경찰청은 전국 13곳에서 연행한 철도공사 노조원 411명을 조사해 401명을 훈방하고 10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뒤 모두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번 철도파업과 관련해 연행 또는 체포영장 발부 등으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595명 가운데 401명이 훈방됐고 10명은 불구속 입건됐으며 철도공사가 고소한 158명은 출석요구가 통보됐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지도부 26명 중 경찰에 체포된 인원은 아직 없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