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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줄기세포 '핵심 4인' 사흘째 조사

김정인

입력 : 2006.03.04 10:50

오늘부터 혐의 구체화…필요할 경우 대질조사도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한양대 윤현수 교수, 국과수 이양한 박사 등 핵심 4인을 사흘째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조사과정에서 줄기세포 조작 실체를 상당부분 파악한 만큼 4일부터 이들의 혐의를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4명을 대질조사할 방침이며,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모두 귀가조치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오는 7일 미국 하원 정부개혁위원회 산하 형사·의약정책·인적자원소위원회가 개최하는 줄기세포 관련 청문회에 관계자를 보내 청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