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육사 임관식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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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육군 사관학교 제 62기 임관식에 참석해 "미국과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합의하고, 이를 이행해 나가면 더욱 성숙한 형태의 한미 안보 협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반영하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적인 결정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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