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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여성 대표자회의 금강산서 개최

김호선

입력 : 2006.03.03 17:26

9일부터 사흘간 계속…호소문 발표 예정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오는 9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북측 여성분과위원회와 남북여성 대표자 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양측에서 각각 30여 명씩 총 60여 명이 참가해 통일운동 방향과 여성의 과제를 논의한 뒤 남북여성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양측이 결성된 뒤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표자 회의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가 제안해 열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