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동조합은 등록금 후불제와 고등교육재정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수노조는 올해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인상관리율 목표인 3%보다 훨씬 높은 8에서 12%이고, 4년제 대학의 이월적립금이 매년 8천억에서 9천억 원이 넘는데도 등록금을 인상하는 학교 측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교수노조는 또 이는 교육부가 수익자부담 원칙을 핑계로 고등교육재정 확보에 노력하지 않는 등 교육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