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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의 중앙통로가 3일 99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서울 중구는 지난 해 10월부터 홍예문 내 석재 보존처리를 실시하는 등 숭례문 관람로 조성 공사를 벌였으며 앞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통로를 개방합니다.
숭례문의 중앙통로는 일제 강점기인 1907년, 좌우 성벽을 철거하고 전찻길과 도로를 내면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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