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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샘' 추위 내일이 고비…일교차 커

입력 : 2006.03.02 20:26

주말 대체로 포근, 곳에따라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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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바람 때문에 더쌀쌀하게 느껴지는데요.

내일(3일) 아침도 이런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을 고비로 주말에는 풀리겠고요.

다음주 초반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반짝추위에도 눈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밤에도 발달한 눈구름이, 서울·경기와 강원도 산간을 중심으로, 또 충청과 호남에 약간의 눈을 뿌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c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고, 호남은 아침 한때 눈이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울릉도·독도는 눈이나 비가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4도를 비롯해서오늘보다 2~3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반면에한낮의 기온은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기때문에일교차는 더 크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날이 풀려포근하겠지만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