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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미술품 구입에 27억 원 투입

남상석

입력 : 2006.03.02 15:26


정부가 예산을 들여 미술품을 사서 공공기관에 임대하는 제도인 미술은행이 올해는 예산 27억원으로 총 500점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또 올 하반기 중에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이 대행하고 있는 미술은행 운영과 관리를 관리를 담당할 가칭 '한국미술문화진흥재단'이 출범합니다.

문화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지난해 도입 후 2년째를 맞는 미술은행의 올해 운영방침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