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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천원권 인터넷 경매로 3억1천만 원 수익
박민하
입력 : 2006.03.02 11:12
한국은행은 지난 1월말부터 3차례에 걸쳐 실시한 새 5천원권 앞번호에 대한 인터넷 경매에서 3억 천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이 경매에 올린 새 5천원권은 모두 9천900장이며, 실제 구매된 것 중에서는 일련번호 111번부터 120번까지의 10장 묶음이 410만원에 판매돼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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