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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강세 지속…달러당 8.04위안 무너져

임상범

입력 : 2006.03.02 11:31


중국 위안화 가치 상승이 속도를 더해1일 상하이 외환거래소에서 위안화는 달러당 8.0369위안으로 거래를 마감해 처음으로 8.04위안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위안화 환율이 8.04 밑으로 내려가기는 지난해 7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당시 중국 외환당국은 미달러화에 대한 페그제도를 철폐하고 위안화 가치를 2.1% 전격 절상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하루변동폭 0.3% 이내에서 위안화의 점진적 가치상승을 허용하고 있으나 이런 변동폭으로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