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민구 대표 "장성급회담 합의 유도 노력"

홍순준

입력 : 2006.03.02 10:49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2일 시작된 제3차 남북장성급회담에 대해 "군사적 긴장을 완화해 핵 문제를 풀고 남북교류협력의 여건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사무국 회의실에서 한민구 국방부 정책기획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대표단의 출발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여유와 인내를 갖고 성의껏 회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수석대표는 "장성급회담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제가 서해상 우발충돌 방지방안과 공동어로구역 설정 문제인 만큼 합의를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