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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한밤 화재…환자 50여 명 대피

한지연

입력 : 2006.03.02 10:08


1일 밤 11시쯤 서울시 행당동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나 환자 1명이 연기에 질식해 다른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6층 병실에서 난 불은 침대와 집기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고, 입원환자 5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병실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