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유통공사의 조사 결과 지난 2월 상품 20kg 기준 월평균 쌀 소매가격은 4만2천719원으로, 지난 1998년 10월 이후 7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쌀 소매가격은 1년 전에 비해 8%나 떨어진 수준입니다.
농림부는 "수확기 때 싼 값으로 쌀을 사들였던 미곡 종합처리장들이 물량을 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빠르면 이달 말부터 시중에 유통될 예정인 미국산 칼로스 쌀 등 밥쌀용 수입쌀이 시장에 불안심리를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