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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수출입 화물 수송도 '비상'

남정민

입력 : 2006.03.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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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여객 뿐 아니라 수출입 화물 수송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업 첫날인1일 대부분의 기관차들이 멈춰섰고, 부산을 출발하는 컨테이너 화물 열차는 평소 3분의 1 수준인 하루 20편만 운행됐습니다.

부산 해양청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 대란이 우려된다면서, 열차편으로 수송되지 못하는 컨테이너 화물의 대체 수송편을 파악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