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조 지도부 11명 검거 나서
<8뉴스>
경찰이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 11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며 철도노조원이 집결해 있는 전국 5개 지역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노동부와 법무부, 건설교통부 등 3개 부처 장관은 직권 중재에 회부된 상황에서 강행된 이번 철도노조 파업은 불법이므로 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