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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이 5천원권 지폐 위조·사용

남주현

입력 : 2006.03.01 09:53


광주 북부경찰서는 화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중학생 14살 신 모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28일 오전 11시쯤 광주 풍향동 신군의 집에서, 컬러 스캐너를 이용해 5천 원권 화폐 6장을 복사한 뒤 이 가운데 4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