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도로연결을 위한 실무접촉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남북은 27일부터 이틀 동안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 사무소에서 제 11차 철도로로 연결 실무접촉을 갖고 경의선 시범운행 준비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남측은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에 경의선을 개통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북측이 난색을 표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남북은 조만간 다시 실무접촉을 열어 시범운행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