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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국세청장은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들에 대해 올해 4차례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28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초청 강연에서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올해 6월과 9월, 12월 등 모두 4차례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건설업계가 '지난해 우리만 쥐어짜기식으로 조사했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세무조사를 가능한 한 정기조사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회사에서 세무조사를 연기해달라고 하면 문제가 없는 경우 연기해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