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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야산서 불

조제행

입력 : 2006.02.28 16:37


28일 오전 10시 반쯤 울산 야음동 장생포초등학교 뒷산에서 불이나 잡목 등 임야 0.3ha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구청 공무원 등 백여명이 출동하고 소방헬기까지 동원됐지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불길이 빠르게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야산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을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