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 대만총통의 국가통일위원회와 국가통일강령 운용 중단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만 일간 중국시보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22%가 천 총통의 이번 선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며 29%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대답해 반대 의견이 51%에 달했습니다.
반면 천 총통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응답자는 21%에 그쳤습니다.
또 양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47%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으며, 8%만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