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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건설실적,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

한승희

입력 : 2006.02.28 16:12


올해 1월 주택건설실적과 건축허가 면적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1월의 주택건설실적이 3만천가구로 작년 1월보다 1.4%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6% 감소한 반면 지방은 12.5%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던 서울지역 아파트 실적은 천69가구로 186%가 늘어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은 862만2천㎡로 2.6% 증가했는데 용도별로는 상업용, 공업용, 교육·사회용이 17% 정도 크게 증가한데 비해 주거용은 0.1%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