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6월께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다음달 2일 직원 200여명 대상의 와이브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4월 고객체험단과 대학생 등 일반인 3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를 거쳐 6월께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원 대상의 시범서비스는 강남구, 신촌 등 서울시내 인구 밀집지역과 지하철 분당노선에서 이뤄지며 4월부터 3개월 가량 진행되는 일반인 대상의 시범서비스는 고객체험단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3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 등에서 끊기지 않는 초고속인터넷을 맛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