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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종파분쟁 사망자 1천300명 넘어

이창재

입력 : 2006.02.28 14:52


시아파 황금돔 사원 폭파로 촉발된 이라크내 종파분쟁과 각종 공격으로 지난 22일 이후 천300여명이 숨져 미군의 이라크 침공 이후 가장 참혹한 유혈극이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바그다드 시체공시장에서 집계한 이런 수치가 미군과 언론이 밝힌 수치의 3배를 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망자 중 대다수는 무장세력에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