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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재외 러시아인 이주지로 최적"

임상범

입력 : 2006.02.28 14:48


카밀 이스하코프 극동러시아 관구 대통령 전권대사는 연해주 서부지역이 독립국가연합 지역 러시아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스하코프 전권대사는 "극동러시아는 최근 10년간 인구가 12%나 감소했다"며 "극동러시아 지역을 이주선호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합당한 생활조건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교류나 교통, 토지 유용성 등 예비기준을 고려한다면 극동러시아의 남부지역인 아무르주, 하바로프스크 주, 연해주 지역이 조건을 충족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