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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국방장관 "제2 롯데월드 건설 불가"

홍순준

입력 : 2006.02.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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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웅 국방장관은28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잠실의 '제2 롯데월드' 건설계획은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제2 롯데월드 건설계획이 강행되면 서울공항은 공항으로써 기능을 잃고 항공기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면서 건설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윤 장관은 앞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관련법규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즉 WBC에서 한국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면 병역특례를 주자는 주장에 대해선 문화관광부에서 정식 요청이 오면 신중하게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