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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콜키퍼 서비스' 요금 인상않기로

유성재

입력 : 2006.02.28 11:43


SK텔레콤이 단말기 전원이 꺼졌을때 걸려온 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콜키퍼 서비스' 요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28일 콜키퍼 요금을 종전처럼 5백원으로 결정해 정보통신부에 이용약관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올해 초 발신자표시요금을 무료화하면서 다음달 1일부터 콜키퍼 서비스 요금을 5백원에서 천 원으로 올려 받기로 했다가 편법 인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