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 눈 그친뒤 반짝추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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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도 산간지역에는 최고 30cm 가량의 폭설이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공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국이 흐린 가운데 경기 서해안과 내륙 일부지방에 약한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5에서 2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특히 강원 산간 지역에는 최고 30cm가량의 폭설도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과 경북 북부지방에는 이미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서울·경기지방에도 1~3cm가량의 적지 않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기온이 영상에 머물 남부 일부지방에는 5에서 최고 30mm가량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나 눈이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개겠고 비나 눈이 그치면 또 한 차례 반짝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남해동부와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m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며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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