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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피해' 인터넷 최대 집단소송 될 듯

최호원

입력 : 2006.02.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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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명의도용 피해자들이 게임제작사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추진하고 있는 손해배상 소송이 인터넷업계 최대 집단 소송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케이알과 인터넷 법률사이트 '로마켓'에 따르면 현재까지 소송 위임계약서를 낸 피해자들은 3천5백명을 넘었습니다.

법무법인 측은 다음달 9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하고 13일쯤 법원에 소장을 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