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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입력 : 2006.02.28 00:10
<8뉴스>
서울 경찰청은 국고 보조금을 땅투기 등에 전용한 혐의로 서기관급을 포함한 농림부 공무원 10여 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공무원들이 농산품 선발 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 대가로 특정 가공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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