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줄기세포 핵심 4인방' 다음달 2일 소환

우상욱

입력 : 2006.02.27 17:53


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다음달 2일부터 황우석 교수 등 이른바 '핵심 4인'의 소환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수사팀 간부는 "주요 인물의 조사 준비가 덜 끝나 소환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면서 "1일까지는 부르기 어렵다"고 말해 2일 소환을 시사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이들이 서로 '말맞추기'를 시도할 수 있는 만큼 2명씩,또는 4명 모두 한꺼번에 출석시켜 조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을 조사할 때 모든 진술 내용을 녹음, 녹화해 '말바꾸기'를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