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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지 발굴작업

광주방송

입력 : 2006.02.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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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행방불명자를 찾기 위한 암매장지 발굴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5.18 행방불명자 유족과 학계 등 20여명은 26일 당초 암매장지로 제보된 광주 문예회관 관리사무소 주변을 조사한 데 이어 곧 또다른 제보장소인 장등동 야산 주변에 대한 발굴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5.18 국립묘지에는 64명이 5.18 행방불명 피해자로 인정받았지만 시신을 찾지 못해 봉분만 만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