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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대책

입력 : 2006.0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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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다음달 1일 철도노조의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철도공사 비노조원과 군인 등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버스와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의 수송력을 늘려 국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건교부는 오늘(27일) 이런 내용의특별 교통대책을 발표하고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시 KTX는 34%, 지역간 여객열차는 16%, 수도권 전철 39%, 화물열차 18%수준으로 열차가 운행돼 큰 불편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불법파업에 대비해 철도공사 내부자원 423명과 군 인력 106명, 철도운전기술협회 89명, 서울 메트로 43명 등 661명의 대체 인력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