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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필리핀 국가 신용등급 유지"

임상범

입력 : 2006.02.27 11:06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27일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대로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피치의 제임스 매코맥 아시아지역 국가신용등급 평가담당 이사는 "신용등급의 측면에서 우리는 아직 신경을 쓰지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필리핀에 투자 부적격 등급 중 2번째로 높은 'BB'를 부여하고 있는 피치는 지난 13일 '부정적'이던 필리핀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