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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근무지 이탈' 전경 숨진 채 발견

조제행

입력 : 2006.02.27 09:37

경찰, 부대이탈 동기·사망원인 조사


26일 오후 3시쯤 제주 예래동의 한 해안에서 모 해안경비단 소속 21살 신 모 이경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신 이경은 지난 21일 오전 9시쯤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초소근무지를 이탈했었습니다.

경찰은 신 이경의 정확한 부대이탈 동기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