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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면 야산서 불…강풍속 진화

박세용

입력 : 2006.02.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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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3시 20분쯤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를 태운 뒤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등 20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어두운데다 바람까지 불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 아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