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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 시아파 사원서도 폭발물 터져

박민하

입력 : 2006.02.26 21:28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시아파 사원에서 소형 폭발물이 터져 2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물이 터진 곳은 신자들이 기도하기 전에 몸을 씻는 방이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북부 사마라에 이어 또 다른 시아파 거점 도시의 시아파 사원에서 폭발물이 터진 것은 다분히 이라크 종파 간 갈등을 부채질해 이라크를 분열시키려는 세력의 소행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