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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결승전 보던 70대 심장마비사

남주현

입력 : 2006.02.26 17:3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하던 70대가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26일새벽 6시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70살 배모씨의 집 거실에서 TV로 쇼트트랙 결승전을 지켜보던 배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인 66살 박모씨는 남편이 경기를 보던 도중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 수사는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