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 특공대 요원 14명의 시신이 바그다드 남부의 한 수니파 사원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이라크 경찰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경찰 특공대 요원 14명의 시신이 바그다드 남부 나파크 알-슈르타 지구의 한 수니파 사원 인근에서 불에 탄 차량 3대와 함께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2일 사마라에 있는 시아파 사원이 폭탄 공격을 받은 후 시아파와 수니파간 유혈 충돌이 발생해 최소한 13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사망자들은 대부분 수니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