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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축제' 브라질 카니발 시작

고철종

입력 : 2006.02.25 15:08


지구촌 최대의 축제로 카니발이 2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카니발은 브라질 전국에서 벌어지지만 최근에는 삼바의 본고장 리우 데 자네이루와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루, 아프리카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북부 살바도르,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역사유적지구로 지정돼 있는 레시페와 올린다 등 5개 도시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크게 몰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을 풍자한 가면과 의상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