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

남정민

입력 : 2006.02.25 14:50


25일 낮 12시 45분쯤 경기도 수원시 봉담-과천간 고속도로에서 과천 방향으로 달리던 77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서와 경찰은 갑자기 운전석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로 세우고 대피했지만 불이 차량 전체로 옮겨붙었다는 김씨의 말에 따라,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