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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언덕길 추락, 2명 사상

남정민

입력 : 2006.02.25 14:03


25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정릉동 주택가 언덕길에서 66살 전 모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4.5미터 높이의 언덕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전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생 59살 전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가 커브길을 돌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