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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취업 실패 비관 자살

정영태

입력 : 2006.02.25 08:53


24일 밤 8시쯤 서울 홍제동의 한 원룸에서 세입자 34살 문 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버지 문 씨는 아들이 지난 7년 동안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괴로워했다고 경찰에서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들 문 씨가 취업 실패 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