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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내달 7일 뉴욕서 위폐 논의

이창재

입력 : 2006.02.24 20:10|수정 : 2006.02.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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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한과 미국이 다음달 7일 뉴욕에서 만나 북한 위폐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미 국무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측에서 리근 외무성 미국 국장이, 미국측에서는 재무부를 비롯해 국무부와 국가안보회의 관계자들이 만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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