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나리와 진달래 같은 봄꽃이 지난해보다 6~7일 정도 빨리 필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4일 발표한 봄꽃 개화시기 전망에서 다음달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돼 봄 꽃이 평년보다는 2~3일, 지난해보다는 6~7일 정도 빨리 필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개나리는 다음달 16일 제주도 서귀포에서부터 피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3월 18일에서 24일, 서울은 3월 27일쯤 필것으로 보입니다.
진달래도 다음달 19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광주와 대구는 3월 25일, 서울은 3월 29일쯤 꽃망을을 터뜨릴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