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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 서초동 땅 무응찰로 유찰

최호원

입력 : 2006.02.24 13:18


검찰이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땅이 경매에서 유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23일 경매에 나온 전씨의 서초동 땅 51.2평은 감정가이나 최저가격인 1억8천6백12만 원 이상으로 땅을 사려는 응찰자가 나오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매는 다음달 23일 오전 10시 이 법원 경매법정에서 최저매각가인 1억4천8백89만 원에 다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