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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숨진 지 3개월만에 발견돼
최대식
입력 : 2006.02.24 12:58
22일 저녁 8시50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상가 지하 폐점포 안에서 50대 남자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상가 세입자 50살 박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로 미뤄 숨진 지 3개월이 지난 것으로 보고 숨진 남자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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