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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늦게 왔다" 홧김에 기사 폭행

최대식

입력 : 2006.02.24 10:19


부산 사상경찰서는 달리는 시내버스의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9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23일 오전 9시50분쯤 부산 사상구 덕포동 모 상사 앞을 지나던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 47살 이모 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버스가 너무 늦게 와 홧김에 운전기사를 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