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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애인 달래겠다" 외벽 타다 추락사
이승재
입력 : 2006.02.24 09:40
23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동선동 한 건물 주차장 바닥에 20살 이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차관리인 이모 씨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화난 애인을 달래주기 위해 건물 옥상에서 텔레비젼 케이블선을 잡고 내려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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