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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리근 방미 성사되면 유용할 것"

윤영현

입력 : 2006.02.23 15:33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북한쪽 6자회담 차석대표인 리 근 외무성 미국 국장의 미국 방문이 성사되면 유용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국제로타리클럽 창립 101주년기념 합동주회에서 강연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리 근 국장의 방미가 확정됐는 지는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미국은 지난해 11월부터 북한의 불법활동과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방안으로, 차석급 대화를 제의해왔다"며 "이를 통해 6자회담의 재개와 진전의 길을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