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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자회담 전망, 미국 태도에 달렸다"

이창재

입력 : 2006.02.23 14:08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사 "성의 보이면 열릴 것"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는 북핵 6자회담 전망과 관련해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사는 현지시각 22일 뉴욕 플러싱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열린 '제2회 북녘의 대가전' 리셉션에 참석해 우리는 항상 준비돼 있다면서 미국이 성의를 보이면 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셉션에 함께 참석한 북한 대표부 김창국 차석대사는 리 근 외무성 미국국장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 3월 초에 온다고 확인한 뒤 리 국장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미국이 조직한 것이라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